프로젝트를 ‘처음 시작해서, 끝까지 완주하는 경험’
프로젝트를 한 번도 해본 적 없어도 괜찮습니다.
중요한 건 잘 만드는 게 아니라, 끝까지 해보는 것.
트랙 한눈에 보기
항목 | 내용 |
프로그램명 | GDGoC Original Advanced Track |
기간 | 2025.09.26 ~ 2025.12.20 |
장소 |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112호 / 송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스타2 |
참여 인원 | 약 60명 (운영진 20명 / 참가자 40명) |
진행 구성 | OT & 팀빌딩(9/26) → 코딩캠프(11/1) → 최종 발표회(12/20) |
운영 방식 | 한 학기 장기 프로젝트 트랙 |
이 트랙은 무엇을 위한 프로그램인가요?
GDGoC Original Advanced Track은
프로젝트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사람도,
프로젝트의 ‘시작부터 끝까지’를 한 번은 경험해보도록 설계된 트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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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가 어떻게 시작되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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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디어가 어떻게 기획이 되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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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으로 개발은 어떻게 진행되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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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물은 어떻게 정리하고 발표하는지
‘잘하는 것’보다 ‘끝까지 해보는 것(완주)’을 목표로 합니다. 이 트랙의 단 하나의 목표
목표는 단 하나, 프로젝트 완주
이 트랙에서 가장 중요한 성과는
“한 번의 프로젝트 사이클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했다”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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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디어만 내보고 끝
•
중간에 흐지부지
•
결과 없이 종료
대신,
시작 → 진행 → 완성 → 발표
이 흐름을 처음으로 끝까지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어떻게 ‘완주’를 만들었나요?
OT & 팀빌딩 — 프로젝트의 시작
프로젝트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도
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알 수 있도록 OT를 진행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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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가 무엇인지,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체 흐름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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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디어 → 기획 → 개발 → 발표까지 프로젝트 사이클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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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한 부담 없는 팀 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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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 분야·역량 기반 팀 매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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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 프로젝트 중도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운영 방식 사전 공유
코딩 캠프 — 프로젝트의 진행
OT 이후, 프로젝트가 멈추지 않도록
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‘굴리기 시작하는 구간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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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별 프로젝트 주제 구체화 및 문제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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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 기획 및 와이어프레임 설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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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기능만 남긴 MVP 중심 개발 방향 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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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를 단계별 목표로 나누어 부담 없이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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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별 1:1 전담 멘토링을 통한 기획·개발 피드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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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별 과제 부여로 진행 상황 지속 점검
최종 발표회 — 프로젝트의 완주
완벽하지 않아도
반드시 ‘끝을 경험하도록’ 설계된 마지막 단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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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별 프로젝트 최종 결과 발표 및 데모 시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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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 의도, 구현 과정, 고민했던 부분 공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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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사위원 및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한 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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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물보다 완주 자체를 성과로 인정
참가자가 경험한 첫 프로젝트 사이클
OT → 코딩 캠프 → 최종 발표회
이 세 단계를 통해 참가자들은
프로젝트를
시작해보고 → 진행해보고 → 끝내보는 경험을
처음으로 완주합니다.
이런 사람에게 가장 잘 맞아요
•
프로젝트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
•
항상 중간에 그만두게 되었던 사람
•
“어떻게 시작해야 할지” 몰랐던 사람
•
완벽하지 않아도 끝까지 해보고 싶은 사람
GDGoC INHA가 말하는 ‘성장’
GDGoC INHA는
잘 만든 프로젝트보다,
끝까지 해본 프로젝트 한 번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.
Original Advanced Track은
그 첫 경험을 만들어주는 출발점입니다.
